아침 운동차 뒷산인 국사봉에 자주오른다.경쟁하듯 한꺼번에 피었던 개나리도 진달래도 벚꽃도 어느결에 지고 하루가 다르게 녹음이 짙어간다.문득 무언가 잊은듯한 아쉬움과 측량할수없는 무게가 가슴을 누른다.어어 이게 아닌데....."백구과극(白駒過隙)" .....장자의 지복유편에 나오는 말이라는데 세월은 `작은 틈으로 말이 빠르게 지나가는것과 같다`라는 의미라지요.요즘은 봄과 가을은 오는가 싶으면 간다고 하는데 옛말이 되었어요.요즘은 작은 틈으로 마치 KTX 가 지나가는 것처럼 쏜살같이 지나갑니다.우리나라에 섬에어라는 신생 항공사가 있습니다.올해 3월 말경 취항한걸로 아는데 아마도 울릉도나 백령도에 활주로 생기면 취항을 할것 같아요.지금은 김포와 사천을 운항하고 있습니다.김포공항 2층에 맨끝에 카운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