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76

하동 삼성궁(2026.10.3)

산청 수선사에서 하동 삼성궁으로 이동한다.거리로는 약 50Km정도 이나 도로 사정이 좋지않아 삼성궁까지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었다.주차장에 차가 만차라 도로옆에 주차된 차로 시간이 더 지체 되었다.올라가서 첫번째 맞이하는 모습, 거대한 학의 모양이다.여기서 매표를 하고 오른쪽으로 들어가는곳이 보인다.들어가는 곳,길은 외길이라 이곳으로 들어가 한바퀴 돌고 내려오면 된다.이곳은 종교적이나 개인적인 생각이 다를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궁,전,인물등은 삼성궁에 있는 안내문을 옮겨 적었슴을 밝힌다.오른쪽의 안내문을 옮깁니다.배달민족의성전 삼성궁, 그 신비한 창조는청학동 해발 850m에 자리한 삼성궁은 우리민족 고유의 예(禮)와 도(道)를 행하여 왔으며 우리민족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과 이화세계를 실현하고자 연마하..

국내 여행 2026.10.05

경남 산청 수선사(2026.10.3)

가을 햇볕이 눈부신날 산청 수선사를 찾았다.산청읍내에서 차로 약 10여분 언덕을 숨가쁘게 올라 편안하게 쉬고 싶은 그곳에 수선사가 자리잡고 있다.사찰 부지는 적지 않으나 비탈이라 주차장이 넓은편은 아니었다.대한불교 조계종 수선사 지리산 자락에 자리잡은 수선사로 가는길에는 카페와 펜션들이 많이 보인다.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가 보다.첫인상부터 맑도 단아한 기운을 주는 - 지리산 응석봉 기슭에 수선사가 자리잡고 있다.첩첩산골 다랑논밖에 없었던 이곳을 30여년전 여경스님이 홀로 들어와 아름다운 정원을 품은 사찰로 가꾸었단다.우편함이 앙증맞다오른쪽으로 보이는 산기슭에 군데군데 흰 국화가 보이고 왼쪽으로는 꽃이 지고난 수국나무가 길을 터주고 있다.넘칠것도 없이 정돈된 정원같은 느낌이 외진 카페같은 느낌이 든..

국내 여행 2026.10.04

인제 용대리 꽃축제(2026.10.2)

10월은 직장인들에게는 피곤한(?)달이다.공휴일도 많고 일요일까지 끼면 노는날(?)이 많은 까닭이다.그러나 지금 나는 출근할 걱정도 출근하라고 하는 사람도 없는 일년내내 노는(?)사람이니 오히려 지금은 길을 나서기 바쁜달이 되지않았나 싶다.아침을 일찍먹고 인제로 향해 출발이다.연휴의 시작이라 나들이 인파가 많다.벌써 주차장에 차들이 많다, 그러나 주차걱정은 노 노 노!!!주차장이 몇군데에 넓으니까.....화장실도 예쁘게 군데군데 설치해둬서 방문객에 대한 배려를 많이 한 느낌이다.나무에 열린 붉은 열매는 마가나무 열매다.요즘 약재로 귀하지요.입구에 들어가기전에 시를 한편읽어서 머리를, 가슴을 채우고 들어가야겠다.이즈음 참 어울리는 좋은 시인것 같다.요리로 들어가면 오른쪽으로 국화를 목부작이라고 하나(?) ..

국내 여행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