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도 더운날이 계속되다가 아침 기온이 12도 밖에 안되어 선선한 날 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열렸다는 소식에 가보기로 하였다.
아직은 정식으로 열지는 않고 내일(2026.6.7.)까지 무료로 입장하고 정식으로 개장을 하면 입장료를 징수한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현수막을 참고하면 되겠다.

집에서 아침 7시 45분에 출발하여 도착하니 9시 30분쯤 되었다.
부지런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주차장은 만차라서 북쪽 주차장에 주차하고 줄을 서는데 줄이 약100m는 됨직하다.
날은 덥고 언제나 들어갈까?

호박엿 파는 아줌마(?)가 장사 솜씨가 좋다.
장사도 잘되고 다리를 놓아 횡재한 사람중의 한분이 아닐까 싶다.
위에는 더불어민주당 색인 파란색, 아래는 국민의 힘색인 빨강색........
저거 먹으면 정치에 신물 느낀것도 나으려나?
이에 붙지않는다 하니 노인분들도 드셔도 좋겠네요.

줄을 선지 한참만에 드디어 다리입구에 다다랐다.
입구에서 한꺼번에 못 들어가게 통제를 하며 한번에 약 100명 정도씩 끊어서 입장을 시키고 있었다.
더운데 고생들 많으십니다.

사업은 2018년도 부터 시작해서 올해 마쳤으며,
위치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이고 길이는 해상 631m, 해상스카이워크 151m,죽도 산책로 270m이라고 한다.

깨끗한 물을보니 덥기도 하거니와 풍덩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절로난다.


바닥이 푹신하여 걷기에 좋다,

가면서 뒤돌아 본 모습 저기 보이는 산이 설악산인가?

앞에 보이는 죽도,
대나무가 많아서 죽도라고 하였다 한다.
저안에 13세기 고려시대 몽골군의 침략에 맞서 토성을 쌓고 몽골군과 싸웠고 그래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라 한다.

다리 곳곳에 저렇게 재미있는것도 만들어 놓았다.

다리 중간 부분에 전망대 식으로 돌출부위를 만들어 쉼터를 만들었다.

죽도는 면적 50,292평방미터, 육지와의 거리 약 560m 라고 한다.


이렇게 앉아서 쉬기도하고...
바람이 불어와 가만 있으면 엄청 시원하다.

멀리 보이는 죽도 전망대 모습



바다 하늘길을 건너 뒤돌아 본 모습


죽도 전망대 가는길



죽도 전망대


곳곳에 의자를 만들어 놓아 쉬어가기 좋게 만들었다.


이 양반들은 뉘신지.....
출연료는 없슈
한사람은 뒷통수에 해가 번쩍이고 한분은 머리가 까망게 미용실 갔다온지 얼만 안된것 같지요?


하늬 라벤더 팜 입구
오른쪽으로는 노점상이 물건을 팔고있다.
길도 보라색으로 칠을 하였는데 오래되었는지 색이 바랬다.

저기 들어가면 저 아줌마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손이 가리키는 쪽으로 가야지요.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고성 6월 라벤다 축제
이름:하늬라벤어팜
축제기간:6월10일~28일(예정)
운영시간 09:00~19:00(휴무없음)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꽃대마을길 175
일반시즌 5월1일~10월


멀리서 온 가족을 소개합니다.
어린아이가 히잡을 하였는데 귀엽고 한편 더운데 안돼 보이기도 했어요


입장료(시즌6월):성인8,000원, 청소년 7,000원, 경로 65세이상 7,000원, 어린이 4,000원.
잉글리쉬가든, 팔레트가든, 아일랜드가든, 수국정원, 포레스트가든, 시크릿가든 등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으며 여러 가지프로그램도 운영하니 참가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아직 라벤더는 만개를 안했구요.
곧 만개를 할것 같았어요 며칠 안 있으면 축제가 시작되니까 개화에 맞추겠지요

호밀밭 그전 같으면 그냥 지나칠텐데.....
호밀이 당뇨에 좋다지요?



나무도 곳곳에 있어 그늘에 들어가면 시워해서 놀면 쉬면서 여유를 부리면 좋을것 같아요





라벤더 묘목도 필요하면 구입해도 되고 라벤더 아이스크림도 팝니다.
한개에 4,000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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