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팬플룻 연주

네모의 집 2026. 2. 16. 14:07

취미로 좋아하던 색소폰을 그만두고 시작한 팬플룻이 벌써 3년차가 되어간다.
직장을 다니면서 노후에 한가지 취미는 있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색소폰을 15년정도 즐겼던것같다.
그런데 인생무상(人生無常)이라는 말이있듯 인생은 늘 변함의 연속인것 같다.
나이가 들어감에 찾아온 녹내장에 관악기를 불면 복압이 높아지고  복압은   안압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의사가 색소폰은 그만두는게 좋다는 말에 아쉬움이 많았지만 과감히 접고 대신 시작한것이 팬플룻이다.시작한지도 벌써 3년차.......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는데 '1만시간의 법칙'이라고, 
뭐든하면 만시간정도를 해야 조금할줄안다고 말할수 있다는 뜻이다.
나는 겨우 그것의 1/3을 하였으니 팬플룻을 분다고 할수는 없지만 이쯤해서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 영상으로 만들어봤다.
https://youtu.be/cWgK24eas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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