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2019년 5월에 다녀왔으며 입국심사가 까다롭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아예 나는 주문지를 작성하여 가지고
갔다.
미국은 불법이민자로 신경을 많이 쓰는 나라이기에 나는 미국은 약 한달정도 아내와 여행할 예정이고,
귀국편 비행기표도 가지고 있다, 여행비는 현금으로 어느정도 소지하고 있고 카드도 있다고 했다.
여행일정은 미국 동부로 입국하여 서부로 갈 예정이고 대충 중간 지점도 이야기를 했다.
이렇게 입국심사에 궁금한 점들을 열개정도 문답지를 영어로 써서 가지고 가서 심사때 보여주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암튼 입국이나 또 미국동부에서 서부로 갈때 비행기를 탈때 출국할때등 입,출국심사는 편하게
넘겼던것 같다.
유명한 인앤아웃 버거 - 이거 꼭 먹어보려 했던 거
저게 물개라고 했는지?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금문교...
여긴 요세미티인데 지역도 가물가물...
여긴 은 탄광이 있던 지역인데 서부로 가기전인가? 가물가물
호텔이름은 잊어버리고 패쓰.....
저 뒷편 산에 보이는 글자가 헐리우드...
저 뒤에 보이는 건물은 다 아시지요?
여긴 워싱턴 DC
참전용사들의 기념 공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저 뒤에 보이는 파랑색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 .
굉장히 경치가 좋았던 곳인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저기 뒤에 보이는 세로로된 건물이 엄청나게 유명한 광고탑인것 같은데 이름은?
요기는 하버드 대학교인데 저 양반 발을 만지면 후손이 하버드대학을 온다해서 저고 열심히 만졌지요.
여기도 하버드 대학교...
여기도 무슨 대학인데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네요
요기는 보스턴 마라톤코스 종점...이렇게 길에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점프...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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