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나이아가라 헬기투어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배를 탈때 우비색이 다릅니다.

캐나나쪽은 붉은색, 미국쪽은 노랑색우비를 입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옆 캐나다...저기가 타워인데 돌아가는 레스토랑입니다.

나이라가라 폭포를 보며 식사를 했는데 기억이 도통 나질 않네요.

미국쪽 우비는 노랑색입니다.

물론 우비를 입는다고 젖지않는다는 생각은 버려야겠지요

캐나다 CN타워...여유도 부려봅니다.

타워 전망대에서 보는 조망 대단히 좋습니다.

캐나다쪽 폭로를 배경삼아

요렇게 빨강우비는 캐나다입니다

어딘가 나와 비슷해서...

천섬 캐나다쪽인데 두말할 필요없이 아름다웠던 곳입니다.

퀘백...여기서 우리나라 드라마 도깨비를 찍었지요

캐나다 몽모렌시폭포

 

저기뒤에 사람들 모인곳에서 셀린디온이 무명때 노래를 부르던 곳이랍니다.

도깨비에 나왔던 골목...

경치가 참 좋았던곳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납니다.

미국과 캐나다 국경부근이었던것 같은데...

다시 정리를 하는 지금은 여행이 끝나고 4년이 훌쩍 지났네요.

사진도 없어지고 기억도 없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