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빛가람 전망대.
오르는 길은 약 100미터쯤 되려나?
저렇게 생긴것을 탈수도 있고 아니면 옆의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된다.
걸어 오르는 길이 힘들지는 않으나 간김에 모노레일도 타 보는것도 좋을 듯...
편도 요금 1,000원 이고 내려 올때는 걷거나, 저걸 또 타거나 아님 미끄럼틀을 타거나 골라서...
나주 구시가지...
저기는 주차장이고 저기서 곰탕을 먹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뽀얀 국물이 아닌 맑은 국물에 고기는 푸짐하다.
왼쪽 위쪽으로 다음 사진에 나오는 팽나무가 있다.
500년이 되었다는 벼락맞은 팽나무...
가서 보면 가지가 찢어져서 쇠줄로 연결 시켜 놓았다.
광주 펭귄마을.
오래된 물건으로 예술골목을 만들었다.
오래된 탈곡기...
많은 사람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던 막걸리...
막걸리 배달 자전거 어렸을때 보았던 기억이 난다.
부귀영화 명예가 부질 없음이지...
양림근대역사 문화 마을
근대역사문화 유산이 보존이 되어있다.
무등산 원효사를 들렀다.
원효사 오르는 길에 만난 으름난꽃 열매,
얼마나 소중한건지 철망을 쳐서 접근을 금지하였고 카메라까지 설치해 놓았다.
원효사 해우소를 나와 조금 걷다가 만난 말벌집...
살생를 금하여 있는 것인지 아니면 몰라서 저리 놓아 두는지
암튼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이 봉변(?)을 당할까 걱정이다.
꽃무릇도 막바지...
광주 호수생태공원에 만개한 코스모스.
전남 산림자원연구소 수목원 메타세콰이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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