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차밭은 두번째다.
언제봐도 푸르름에 눈이 시원하다.
그리고 잘 정돈된것 같은 모습에 마음마저 편안해짐을 느낀다.
울창한 나무사이로 들어가 아이스크림 한입먹으며 제대로 즐겨봐야지...
차 밭뒤 정상으로 오르는 계단
차밭위 산의 정상...
조망도 좋고 가슴이 탁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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