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가 보이는 하얀 마을 미하스, 그림같은 마을이며 비교적 짧은 시간안에 마을을 둘러 볼 수 있을정도
로 아담하다
약간의 돈을 주면 마차를 타고 마을을 둘러 볼 수 있다, 하지만 걸어서도 두시간 정도면 둘러 볼 수 있다
스페인의 따리파 이곳에서 모로코를 가려면 배를 타고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야 한다.
지브롤터 해협은 넓이가 약 58Km이고, 배로 약 한시간 정도 소요 된다.
다만 모로코 입국절차를 배안에서 하므로 빨리줄을 서지 않으면 모로코 도착 해서도 수속을 밟아야 하는 낭패를 당한다.
스페인 타리파 여객 터미널
모로코로 가기 위한 배표
드디어 우럽에서 아프리카로 왔다!!!!!
그러나 야생동물이나 밀림 상상은 금물, 모로코에서 흑인은 많지 않고 이슬람을 신봉한다
스페인 따리파에서 출발하여 모로코 탕헤르를 향하여...멀리 보이는 땅이 모로코...
하산 모스크 크기와 내부 아름다움은 말로 형용할 수 없다, 약 10만명 수용이 가능 하단다
카사블랑카...시장통 냄새가 물씬 풍기고 알수없는 냄새가 반긴다.
모하메드 5세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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