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나폴리에서 남서쪽으로 23K.m 떨어진 베수비오 산 근처에 있으며,
약 2,000년 전에 화산 폭발로 매몰된 비운의 도시
그당시 참혹했던 상황을 생생히 볼 수 있어 가슴이 아픈 곳입니다.
그 옛날 시가지의 모습, 아직도 곳곳에서 두런 두런 말소리가 들리고
깔깔대며 웃는 아이들이 뛰어나올만 같지요?
원형 극장 터
쏘렌토, 기대가 너무 컸었는지 기대에는 약간 미치지 못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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