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인가? 사원 인가? 시원해서 낮잠이 절로 생각 나던곳이다.
실제 먹어보지 못하여 엄청 먹고 싶었었는데 먹어보니 실제 별 맛도 없었다는...
더워 나무 그늘아래서 잠시 휴식
짜오쁘라야 강(?) 유람선에서 식사 하기 전
앙코르 왓, 인간의 위대함을 느끼게 한 곳...
북한 식당에서 북한 처자와 함께.
캄보디아 학생들 등교 모습
우리를 안내 하였던 처자...한국이 가고 싶다고 했었는데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완충지대, 저기가 아침이면 태국으로 돈 벌러 오는 캄보디아 사람으로 넘처난다
저기서 먹던 생맥주와 전갈 튀김이 기억에 남는다
비 포장 도로와 전봇대도 볼 수 없었던 캄보디아 앙코르 왓으로 가는 도중 식사를 한 곳
앙코르 왓 그리고 수펑 나무
태국서 캄보디아로 육로로 입경을 했는데 가는 중간이고 캄보디아에서는 비자를 받을 때 공무원이 당당하게 팁을 요구한다. 안 주면? 엄청 나게 시간을 끌고...스트레스
툰레삽 호수 가는길에 가옥....
저 아이도 이젠 성인이 되어 결혼하고 아이도 여럿 낳았을텐데 그때는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다
학교앞 등교풍경
톤레샾 호수
톤레샵 호수
수상가옥
관광객이 가면 무조건 달려온다 오로지 원달라!!
앙코르왓 천상의 세계에서 인간의 세상을 보다
벽에서는 도마뱀이 돌아다니고...
요기는 푸세식 화장실
이른아침 태국으로 돈벌러가는 캄보디아 사람들 저사람들은 간단하게 입,출국심사를 하며 손에 비표를 주는것 같았다
하늘도 한번 날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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