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밤 갠지스강가에서 치루어지는 뿌자의식 약 한시간 반정도 진행되며
사람들이 상상외로 많이 모인다.
릭샤라는 것을 타보았다.
저길은 큰길이 아닌 뒷골목 길이다. 하지만 보통 정신 가지고 가다가는
큰일난다.
시끄럽고 복잡하고 어느곳은 지나가면 지린내가 진동하고....
소도 돼지도 쓰레기 더미를 뒤진다.
매일밤 갠지스강가에서 치루어지는 뿌자의식 약 한시간 반정도 진행되며
사람들이 상상외로 많이 모인다.
릭샤라는 것을 타보았다.
저길은 큰길이 아닌 뒷골목 길이다. 하지만 보통 정신 가지고 가다가는
큰일난다.
시끄럽고 복잡하고 어느곳은 지나가면 지린내가 진동하고....
소도 돼지도 쓰레기 더미를 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