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등산을 위해 인천서 배를 타기위해 기다리는 중
오하마나호이던가? 암튼 훗날 엄청난 파장을 불러온 배인데...저때는 몰랐지요
술도 한잔 하며 공연도 보고...
선상에서 보는 불꽃놀이는 또 다른 감흥을 줍니다.
흥에 겨워 춤도 추고...
제주의 일출입니다.
우리가 타고 갔던 배인데 지금은 없지요
오르고 또 오르고....
드디어 정상인데 짙은 안개로 백록담을 볼 수 가 없어 얼마나 아쉬웠던지.....
관음사 방향으로 하산중.....
'국내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강천산 (0) | 2018.01.18 |
|---|---|
| 설악산,장수대,십이선녀탕(2009.10) (0) | 2018.01.16 |
| 남해 한려수도(2009.5) (0) | 2018.01.16 |
| 태백산 (0) | 2018.01.15 |
| 제주도(2014.11) (0) | 2018.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