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외)
코타키나발루.... 후기
네모의 집
2018. 1. 20. 16:16
밤 하늘을보고 반짝이는 별을 본지가 언제인지 아득합니다.
신작로를 걷고 보도랑을 걸으며 보았던 반디불이는
언제 보았는지 기억이 희미합니다.
황혼이 아름답고 반디불이가 많다하여 그곳을 가봤습니다.
뭐가 하늘의 별이고 반디불이인지 마치 하늘에서 삼태기에 담아 쏟아내듯
상상을 할수없는 별과 반디불이를 봤습니다
간김에 황혼의 내모습을 실루엣으로 보고 공중부양도 하고 왔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연일 더위가 계속 되네요
목마른 대지에 단비는 언제 오려는지...
친구들 건강한 여름 나기이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