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외)

코타키나발루

네모의 집 2018. 1. 20. 16:11






탄중아루 해변, 경사도 완만하고 물도 차지 않고 모래사장도 길고 좋고...나무랄데 없는 곳

해변가에 핀 야생화

이슬람 사원

저곳에서 저녁을 먹고 어둠이 깔릴 무렵 배를 탔는데,

석양도 아름답고 어두워진 다음에 반딧불이는 보지 않고는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지요




공중부양도 한번 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