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외)
밀라노, 스위스
네모의 집
2018. 1. 20. 11:02
루체른에 있는 스위스 용병 786명을 기리기 위한 빈사의 사자상
루체른 호수에서 백조와 친해지기
스위스 리기산을 산악열차를 타고 오르면서 그러나 정상부를 가면서 눈을 뜰수 없을 정도로
눈보라가 몰아쳐서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는 아쉬움...
리기산 정상에 있는 정상석? 그런데 웬 한문으로 아미산 비석이.....
중국과의 자매결연 기념으로 세워졌다고 하는데 생뚱맞다,
하지만 저걸로 인하여 관광객이 많이 증가 하였다고 한다
갑자기 내린 폭설에 야생화가 애처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