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외)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트레비 분수

네모의 집 2018. 1. 19. 21:12


엄청난 인파로 일찍부터 줄을 서야 그나마 덜 기다릴수 있다







영화에서 본 적이 있지요?  트레비 분수

여기도 만만치 않은 줄서기 끝에 입장한 진실의 입